자동차보험료

어쩌죠? 자동차보험료 더 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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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IN LAB 작성일20-06-15 00:0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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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인여러분 PAIN LAB 입니다 :)

손해율을 줄이기엔 한의치료가 차지하는 금액비율이 크지 않은데요.

2019년도 자동차보험 전체 손해액은 14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 1560억원 늘어났으며, 한의치료비는 158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해액 증가분 1조 1560억 중에 한의치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3.6%에 불과하지만
통계를 주무르면 얼마든지 편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이렇게 기사를 내는건 2가지 이유겠죠

1. 손해율을 극한으로 줄이려고
2. 보험료 인상하려는 의도

수리비를 줄이자니 ‘’그럼 보험을 왜 들라고해‘’ 욕먹겠죠? 환자로 하여금 병원치료를 제한시키려고해도 보험의 존재자체를 의심받게 될 겁니다.

그럼 두 번째 이유! 보험료 인상을 위해서겠죠???
매년 지속적 보험료 인상을 하기위한 밑밥으로 생각할수있는데요.
보험료를 인상할 때 명분이 없다면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겁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리로 논점을 흐리는 기사를 매년 내다보면 어느정도 사람들 인식 한켠에 자리 잡습니다.

그 이후 보험료 매년 대폭 인상 시 한의원 한방병원 치료 때문이다 라고 은근슬쩍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면 아주 편하겠죠.
별 어려움 없이 인상할 수 도 있고 한의치료를 제한해달라고 압박도 넣고.

실적낼때는 할인 해준적 있기는 한가요? 실적 낼때는 조용하다가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다라고 죽는소리를 많이하네요.

범퍼 살짝 까진거 수리비 내 돈으로 고치라고 하면 저라도 안고치고 타겠습니다
실비없이 도수치료를 제돈으로 받으라고 한다면 어떤 설문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보험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자동차보험 전체 손해액은 14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 1560억원 늘어났으며, 한의치료비는 158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조 1천억원 중에 한의치료가 차지하는 부분이 14프로 뿐이 안되는데
단지 2천억정도에서 조금 늘었다고 40프로나 급증했다고 기사가 나갑니다.

통계를 주무르면 얼마든지 편견을 만들수있습니다.

한의협에 따르면
2019년 인적 담보 손해액은 전년대비 8124억 원 증가한 것 중에
무려 6543억 원이 한의 치료비를 제외한 금액 (손해조사비, 장례비, 위자료, 상실수익액, 휴업손해 등)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의치료 증가분은 1581억인거죠.

이말을 정리하겠습니다

한의 치료비를 제외한 증가분이 한의치료비의 4.14배에 달한다는 건데 이걸 한의치료비가 자동차보험 손해액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고 적시하는 거죠

현재 보험업계에서는 교육자료로 이렇게나 세세하게 나눠서 자동차보험에 대한 한의과 진료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용을 들어보면 아주 작은 욕심부리다 초가삼간 태울 정도의 불법사항들만 소개하고 있어,
어떻게든 부정적 이미지를 씌워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을 조금이라도 줄여볼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사를 볼까요

이번엔 또 도수치료 손해율을 다루고 있네요.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들쑤시는 기사들을 송출해서 여론을 조성하려는 걸 보면 보험회사의 손해율이 심각하긴 한 것 같습니다.
보험료 인상을 위해서 차근차근 여론전을 펼치는거겠죠

정상적으로 또 양심적으로 진료하는 경우까지 건드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병원의 자동차보험의 환자비율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한의치료가 늘어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무엇보다 한의원 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초기 한방 첩약으로 후유증 관리, 사고로 틀어진 척추를 추나로 교정, 통증 부위에 적합한 약침 치료 등 건강보험에서는 제한된 치료 행위를 자동차 보험에서는 보장해주다 보니 환자분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의료실비보험과 달리 보험회사가 아닌 심평원에서 직접 심사를 하기 때문에 도수치료나 스테로이드 등의 주사치료가 자동차 보험의 적용 대상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물리치료와 진통제 등의 복용만으로 치료하는 양방 병의원에 비해 한방의 통증관리가 비교우위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2. 교통사고 환자가 통증 위주라는 진료 특성 때문입니다.

한의원에 오는 자동차 보험 환자분들은 대부분 경추와 요추 등 사고로 다친 부위의 통증 치료를 위해 내원합니다.
최근 한의원의 주 치료 대상이 통증 질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동차 보험 환자가 한의원에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족도와 병의원과의 비교우위입니다. 또한 이 영상을 기억하시죠? (MRI는 정상인데 왜 아플까)
중상환자와 달리 경상환자의 경우에는 영상검사로 나타나지 않지만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병원에서 정상이라고 해줄게 없다는데 환자는 여전히 아픕니다.
그런 통증에 특화되어있는게 바로 한의치료입니다.

세 번째 이유가 중요한대요(별표)이전에는 환자분들이 자동차 보험에 한의원 한방병원에서 치료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현재도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걸 대형병원 필두로 인식개선 광고를 통해 환자분들이 한의치료에 눈을 뜬 것도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사기 영역에서는 보험사가 지출하는게 피해보상/ 정비공장 청구/ 병원 청구 가 있습니다.
병원 비율은 그중 22.4프로입니다. 또 22.4프로 그중에서 한의과 치료가
36프로... 이게 많은건가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한의치료 급증이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 기사를 누가 내는걸까요? 네 보험회사겠죠.
언제부턴가 교통사고 자동차보험치료에서 보험사들이 돈나가는게 아까우니까 병원에서 치료하는 걸 삭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해도 계속 삭감하고 돈을 안주니 결국엔 환자에게 해줄 치료가 없다고합니다. 물리치료만 해주게 되다보니 그런 환자분들이 한의치료를 받게되죠.

보험사에서 양방에서 줄일만큼 줄여서 도저히 각이 안나오니까 이제 한의치료도 더 줄여보자 하면서 한의진료비 급증/ 과잉진료 이런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하죠.

괜히 한의원 한방병원이 문제인듯이 만든거죠.

간혹 사고환자분들에게 보험담당자가 6개월이고 1년이고 원하시는 만큼 치료 받을수 있다고, 병원에 가서 원하는 치료 전부 받으실수 있으니 가서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근데 병원에서는 보험사에서 돈을 줄게하는 지불보증을 받고서 보험사를 믿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나중에 가서는 교통사고랑 이 치료랑 인과관계를 잘 모르겠는데? 하면서 돈을 안줍니다.

병원만 피해를 받는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합의금 올리는 꿀팁으로 한의치료 받으라고 하는 sNS 상의 팁들 있잖아요. 사실 이것도 이때다 싶어서 한의쪽에 모럴헤저드라는 이미지를 씌우려고 있어서 참 난감한면이 있습니다.
누가 그런 이미지를 씌우려는지는 굳이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작업들로 인해 교통사고 자동차보험 치료는 추나치료의 경우 무조건 20회로 제한되었습니다.

아마도 점점 더 줄어갈 것 같아요.
아무튼 이런 '한의치료 급증 '기사들이 뜨면 아 보험사에서 열일하고 있구나라고만 알아주세요.

이런 기사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보험료 인상이 또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금까지 PAIN LAB 이었습니다 :)

#자동차보험 #한의치료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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