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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화는 곧 자유인상? 자동차보험료 또 인상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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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6-10-25 00:0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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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화는 곧 자유인상? 자동차보험료 또 인상조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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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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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금융권의 수수료나 보험료에 관여를 최소화하겠다고 한 것이 작년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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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험사들은 이 말을 마음대로 올려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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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선도했던 보험사가 또 인상에 나서면서 자동차 보험료가 또 줄줄이 오를 조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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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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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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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문 손해보험사 악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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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업무용은 4.7%, 개인용은 0.5% 올리겠다는 것인데 이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4% 정도지만 손보사들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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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7월 악사손해보험이 가장 먼저 보험료를 올리자 눈치를 보던 다른 보험사들이 줄줄이 올렸기 때문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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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험료로 받은 돈의 90% 이상을 보험금으로 내주고 있는 흥국화재와 롯데손보, 더케이손보가 우선 인상 후보로 꼽힙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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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험사들이 정부의 '보험료 자율화 방침'을 방패 삼아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절감 대신 또 한 번의 보험료 인상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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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행 / 금융소비자연맹 대표] "의무보험 같은 경우 시장이 경쟁이 안 되는 상태에서 보험료를 올리기만 하게 되면 수익이 그대로 발생되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자들은 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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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손보사들은 자동차 보험은 몰라도 연이은 보험료 인상덕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곳들이 나올 정도로 실적도 좋은 상태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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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실손보험료도 18%나 올린 손보사들이 자동차 보험료까지 또 올린다면 가뜩이나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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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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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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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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