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비싼 차 보험료 최대 15% 오를 듯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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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15-10-13 00:0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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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값비싼 수입차의 경우 사고 수리비가 낸 보험료에 비해 훨씬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인데요.

이런 고가 차량의 보험료가 앞으로는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교통사고가 났을 때, 차량 가격에 따라 보험료 부담은 어떻게 될까?

저가 차 운전자는 물질적 손해에 대해 1.63배의 보험료를 내지만, 고가 차의 경우 0.75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 값이 비쌀수록 수리비에 훨씬 못 미치는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값비싼 수입차 사고가 나면 수리 기간 지급되는 렌트 비용이 국산차의 3.3배나 됩니다.

모두 중저가 차량 운전자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같은 모순을 줄이기 위해 보험업계는 수리비가 평균의 1.2배가 넘는 차량의 자차보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입차 38종과 국산차 8종의 경우 최대 15%까지 보험료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수입차가 수리에 들어가면 지금까지는 같은 모델의 수입차를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동급 국산차로 바뀔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제도개선방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YTN 이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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